이패스관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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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합격 후기] 제35회 관세사1차 합격 후기	등록일	2018-05-29
저는 작년에 다른 학원 인강으로 1차시험을 준비하고 과락하고 다시 준비하려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이 곳에서 기본+문풀 강의를 현강으로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기본 강의 듣고 시험대비를 강사님들 문풀 수업으로 커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관세법 관세법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은 과목이라서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오철환 관세사님의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취지를 배우면서 이해 하기가 한결 수월해서 빠르게 암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풀이에 적용하면서 풀면서 약한 파트를 반복해서 풀고 시험 마지막 일주일에는 문제풀이를 하지 않고 파이널 프린트와 법령집을 정독하고 들어갔습니다. 시험 전에는 관세법이 나름 전략 과목이었는데 모의고사에서는 점수가 잘안나와서 걱정했는데 시험장에 가서 문제를 푸니깐 정답이 잘 보여서 고득점으로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FTA특례법을 버리고 들어가는데 강사님이 집어주시는 부분이랑 같이 문제 풀 때 얻은 지식들을 활용해서 푸니깐 5문제 중에서 1문제 틀려서 고득점 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무역영어 무역영어는 공부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는 과목이여서 항상 애먹은 과목이었는데 김동엽 관세사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니깐 영어로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2차를 생각하면서 설명해주셔서 2차에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문풀 강의에서도 출제 경향이랑 각 협약에서 자주 빈출되는 오답 형태랑 답이 나오는 포인트와 꼭 봐야하는 부분을 집어주셔서 그 부분을 반복해서 풀다보니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을 받고 자신감을 얻고서 시험을 쳤는데 이번에 무역영어가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다행이도 점수를 잘 받았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문제보다는 3대 협약을 정독하고 운송이랑 신용장 파트를 정독하고 들어갔습니다. 내국소비세법 내국소비세법은 평균을 올려주는 과목 중 하나라서 무조건 잡고 가는 과목이라서 박정국 세무사님의 기본이론으로 기본을 잡았습니다. 강사님께서 무조건 암기하다보면 다 잊어버린다고 취지를 이해해야 암기도 된다고 기본시간에 이해를 중점으로 강의 해주셔서 그 시간에 무조건 이해하고 쉬는시간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 바로 바로 질문하고 강사님께서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 중에 하나가 강사님께서 이해 안되면 쉬는시간에 바로 바로 질문 받아 주시는 부분이 가장 도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문풀 때에도 바로 연결 되다보니 문풀도 수월했습니다. 그러다가 내세법을 방심하고 다른 과목에 집중하다가 내세법이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시험 2주전에는 내세법 기출문제를 반복하고 풀고 들어가서 내세법을 고득점을 맞았습니다. 회계학 회계하는 처음 시험 봤을 때 과락 맞은 과목이여서 4과목 중 가장 두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원광진 세무사님 강의를 들었는데 기존의 배운 회계학은 잘못 배웠다 싶을 정도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문풀 때에는 김용민 세무사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김용민 세무사님께서 시험 때 빠르게 푸는 법을 알려주셔서 그 부분을 반복해서 풀고 내가 잘 풀수 있는 파트들을 선택해서 시험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2주전에는 이론 부분을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시험에서 말문제가 10문제 넘게 나왔는데 그 중에서 3개 틀렸고 많이 푼 부분에서 많이 나와서 지금까지 본 회계 시험 중에서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은 말 문제를 끝까지 공부했고 원가를 포기하지 않아서 시험장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 자신감 가지고 푼 게 영향이 가장 큰 부분 같아요. 회계학은 꾸준함을 가지고 끝까지 푸는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 같아요. 회계학을 못 잡으면 다른 과목도 같이 무너지기 때문에 회계학을 무조건 1순위로 가지고 가야합니다.

[합격후기] 1차

1차 수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