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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관세사] 제43회차 제2차 모의고사 시험 후기 | 등록일 | 202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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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위기 시험장은 여의도 중학교였고요 각 학원들이 앞에서 응원을 해주고 계시더라고요. 시험장 문 개방 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앞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어요. 결석 인원도 있었고 중간에 가시는 분들도 계셔서 뭔가 분위기가 경직되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맨 앞자리라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분위기 자체는 편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이 안쓰이지는 않았습니다. 각자 집중할 수 있는 본인만의 장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도 잘 틀어져 있어서 꼭 겉옷을 챙겨가시기를 권하고요. 학원에서 모의고사 볼때와 다르게 막상 시험장에서는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이 있지 않습니다. 시험 전에 인적사항 확인 및 답안지 배부와 시험지 배부로 인해 많은 시간은 책을 보지 못하고 그냥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머리속으로 마지막으로 생각할 부분이나 정리할 부분을 미리 생각해가시는 것도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2. 각 과목별 후기 (1) 관세법 작년에는 몇 가지 써라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와 비슷한 문제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지협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고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부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환급특례법과 관련하여 사례 문제가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뭘 써야할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일단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쓰긴 했지만 쓰면서도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았고 시험이 끝나고도 확신이 들지 않더라고요. (2) 관세율표 및 상품학 다들 해설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서 당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주규정 제외규정에서 순서를 모르면 풀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고요. 그럼에도 나머지 주규정들과 호를 쓰는 문제는 한번 쯤 봤을테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에서 많이 출제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해설서 문제를 풀지 못해도 과락은 면하겠다 생각하면서 답안지를 작성했습니다. 해설서 문제도 최대한 이것저것 쓰면서 1점, 2점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렸습니다. (3) 관세평가 법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과락은 면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다만 작년에는 주로 법 30조에 대한 주요 가산요소나 기타 등등의 내용이 많았던 반면 이번에는 대체방법에 대해 골고루 물어보아서 당황한 사람들이 적잖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체방법까지 꼼꼼히 보지 않았다면 득점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4) 무역실무 앞에서 과락이야기를 했는데요. 무역실무를 보고나서 과락만 넘겨서 과연 평균이 나올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외외환을 보고 이걸 풀라고 낸 걸까 하는 의심이 순간 스쳐지나갔습니다. 일단 UCP와 인코텀즈를 합쳐서 40점이라 최대한 가져가려고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 모두 종 칠때까지 작성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틀린 내용도 있겠지만 맞춘 내용도 있어서 작은 점수라도 최대한 득점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3. 전체적인 후기 크게 보면 관세법을 풀고 괜찮다 생각했고 관세율표를 보고 과락은 면하겠다 생각했고 관세평가를 보고 이것도 과락은 나오지 않겠다 생각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무역실무가 뒤통수를 칠줄 모르고 무역실무에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가져가서 앞의 과목들을 면하고자 다짐했던게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과락도 걱정일 뿐더러 평균도 어느정도 나올까 그 두가지 걱정이 들더라고요. 다만 그럼에도 끝까지 최대한 많은 내용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는 건 정확하게 모르는 건 몇 점이라도 받을 수 있게. 당황할 문제들이 많았음에도 시험에서 항상 중요하다고 여기는 법들을 잘 챙겨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틀리지 않고 싶은 건 모두가 그러나 이 시험은 다 맞기 위한 시험이 아님을 심히 느겼습니다. 만점이 아니라 과락을 면하고 평균을 챙기는 것. 모두가 잘 쓰는 문제는 잘쓰고 잘 못쓰는 문제도 조금이라도 더 쓰는 것. 여기까지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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